존경하는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회원님께_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제 4대 회장 조규선

안녕하십니까,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제 4대 회장 조규선입니다.

2019년부터 2년 간 제 4대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회장의 업무를 시작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중책을 맡겨주신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회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역대 회장단 및 임원진을 필두로 여러 동료, 선후배 선생님들께서 그동안 이루어 주신 학문적 성과와 학회의 위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소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의 역할은 초음파 술기 및 판독에 대한 교육과 연구, 초음파 질 관리, 장비 개발업체와의 의사 통로, 영상의학과나 산업계와의 교류 등 비뇨기계 초음파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아우르는 폭 넓은 역할을 지향해 왔습니다.

상복부 초음파는 이미 급여화 되었고 하반기에 하복부 초음파도 급여 예정에 있습니다.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순차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많은 이해당사자들 간 조율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초음파는 21세기의 청진기라는 표현처럼 진료에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다양한 이해관계를 풀어내기 어렵겠지만, 우리 회원과 환자의 권익이 가장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불편한 행정적인 절차는 간소화 하고, 정확하고 우수한 초음파 검사를 통해 바르고 정확한 진료를 펼쳐 나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이 피부에 직접 느껴집니다. 우리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학회 및 단체와 교류, 협력이 필요합니다. 저와 저희 임원진은 이에 전념하여 외연을 확장하고 내실을 기하는 발전된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 격려와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회장 조 규 선